
마이크로 매니징
이게 무슨 말인가 처음에는 몰랐고, 관심도 없었다.
그냥 내 업무 잘하고, 협업 잘하면 다.일.거.라.고 생각했다.
올초 전 새로 온 사람이 있다.
그의 추진으로 큰 프로젝트를 진행 중이다.
20년동안 아무도 할 생각 안했던 아주 큰 프로젝트.
일단, 입만 턴다. 사짜 냄새가 풀풀 난다.
그 지식의 대부분은 비즈니스 복잡도가 심플한 다른회사의 케이스를 말한다.
우리의 비지니스와는 매칭되지 않는 예를 들고, 요구사항을 말한다.
요구사항을 듣고, 바로 그자리에서 일정을 요구한다.
그리고 러프한 일정따위는 바로 컷! 답을 정해두고 물어보는 것이다.
즉, 종료시점은 미리 정해두고 물어본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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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D/CI란 것이 보편화 된지 꽤 된것같다.
하지만 지금 내가 몸담고 있는 이 곳에서는 아직 먼(?) 이야기 인것 같다.
관심은 있지만 시간에 치여 진행하지 못했던 것들 하나씩 해보려고 한다. -
사내에서 MSA도입을 준비하고 있지 않지만, 향후 MSA로 전환은 피할수 없을 것 같아서,
기존 인프라를 MSA로 전환할때 어떻게 해야하나 선행 스터디를 하고 있다. -
어제 정말 끔직한 일이 벌어졌다. 생각하기 싫을 정도로 나름 잘쓰고 있다고 생각한 Git을 잘못사용해서
2주간을 고생해서 만들고 있는 소스코드가 날아가는 일이 벌어졌다. -

- 올 하반기에 시작한 프로젝트 목표는 3가지가 있었는데
- Spring-boot + Thymeleaf의 적용
- Spring Data JPA ORM 적용
- Spring Security를 활용한 로그인 적용
- RESTAPI 적용
- Git 서버 구축 및 사용
+@로 데이터 시각화를 위한 차트기능 강화와 데이터 조회기능 강화를 위한 Grid 또는 테이블 컴포넌트 적용이었다.
- 올 하반기에 시작한 프로젝트 목표는 3가지가 있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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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 중인 프로젝트에서 request Parameter를 처리하는부분을
Spring HandlerMethodArgumentResolver interface를 커스텀해서 사용 중인데,